남부안농협 외 3곳, 주거환경 개선 앞장

박용환 기자l승인2019.10.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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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농협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 남부안농협(조합장 최우식), 농협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 농촌현장지원단은 지난 2일 부안군 줄포면·보안면·진서면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자 어르신 댁 3곳을 방문해 집 외벽의 벗겨진 페인트칠 작업과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주택의 노후화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께서 농업인 행복콜센터로 상담·접수해 현장지원단의 실사를 거쳐 지원이 결정됐다.

봉사활동은 농협전북본부, 부안군지부, 남부안농협,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지역 업체와 자원봉사자 등의 참여로 진행됐다.

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 외벽에 페인트가 벗겨져 볼 때마다 마음이 안 좋았는데 농협의 도움으로 새집이 된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지역 내 힘들게 살고 있는 돌봄 대상자 어르신들의 집을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농협에서 지원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후된 주거 환경 속에서 어렵게 살고 계시는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우식 조합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도 농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된다”며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용환 기자  parkyh@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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