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농협

[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서울 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은 지난 2일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해 바위절마을 쌍상여 호상놀이를 대중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보존회장을 맡고 있는 박성직 조합장은 “이번 축제에서의 바위절마을 쌍상여 호상놀이 시연은 우리 전통문화의 전승·보존과 발전에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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