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최한 노인일자리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제일사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한 ‘2019 노인 일자리 주간’에 참여했다. 

특히 부스 운영을 통해 노인 일자리에 대한 정보 공유와 기업 홍보에 앞장선 제일사료는 지난 1일 콘래드 호텔에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수여 받았다. 

한편 제일사료는 이번 시상금 전액을 동곡요양원에 기부금 차원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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