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계곤 군산원협 조합장, 예비 취업생 대상 강의 ‘호응’

박용환 기자l승인2019.10.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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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고계곤 군산원예농협 조합장이 내실경영과 사업 증진뿐만 아니라 30여년 농협에 근무한 경험을 살려 예비 취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의를 실시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고 조합장은 지난 10일 군산대 현장실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인문대학교 대강의실에서 예비 취업생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의 이해’라는 주제로 현장 실습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예비 취업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서 고 조합장은 농협에서 30여년 간 근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갖춤이 곧 경쟁력이다’며 직장 내 예절·배려, 공감, 소통의 중요성 등 예비 취업생이 갖춰야 할 내용들을 2시간 동안 설명했다.

고 조합장은 “공부하는 법을 알고 사회가 필요한 것을 스스로를 갖춤으로써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면 멋진 인생이 여러분을 기다릴 것이다”며 예비 취업생들을 응원했다.

한편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의 영예를 안은 고 조합장은 지난 30년 동안 익산원협과 군산원협에서 상무·전무직을 수행하면서 공부하고 경험했던 지식을 바탕으로 농협의 사업 성장과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에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용환 기자  parkyh@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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