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춘배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제주양돈농협부녀회(회장 강정수)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는 금악·대정 통제초소 4개소를 방문, 간식과 음료를 전달했다.

제주양돈농협 관계자는 “ASF 방역을 위해 평일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돼지열병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근무자들에게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바이러스가 차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