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천안 대정저수지 수질 개선 노력

하은숙 기자l승인2019.10.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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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하은숙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지사장 오기석)는 천안시 성남면, 성남면주민자치회, 천안시기자협회(공동간사 정덕진,주영욱) 4개 기관 공동으로 지난 24일 대정저수지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천안시를 출입하는 언론인을 비롯한 시민, 관련기관 50여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 곳곳에 숨어있는 쓰레기 수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오기석 지사장은 “대정저수지의 수질보전을 위해 성남면을 비롯한 언론인들이 함께 참여해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청결 유지와 수질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강성구 성남면장은 “저수지 주변과 마을을 깨끗이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전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농어촌공사 직원들과 언론인들 그리고 성남면민이 함께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정규 성남면자치회장은 “25명의 회원들과 함께 저수지 주변 뿐만아니라 생활쓰레기 수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영욱 천안시기자협회 간사는 “앞으로 언론기관에서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깨끗한 환경조성은 물론 지역민들과 호흡을 함께 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 이후 ‘수질환경보전간담회’에서는 시의원, 언론사, 주민대표가 함께 모여 농업용수 수질관리 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했으며, 추후 외부전문가들의 수시자문을 통해 다양한 해법을 강구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은숙 기자  hes2028@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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