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달 31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야외광장에서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알리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할인행사와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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