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농협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는 지역 농·축협의 지속성장 가능한 상호금융을 이끌어 가기 위해 최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상호금융전문가 그룹 육성(Best·Talented·Stars)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여신부문 4명, 채권관리 5명, 리스크 관리 5명 등 총 14명을 상호금융전문가 그룹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농협전북본부는 상호금융 전문가로 위촉된 직원들이 상호금융 분야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신속한 제도·업무 개선으로 농업인과 고객에게 최상의 상호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더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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