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V-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2019~2020 도드람 V-리그’ 개막과 함께 인기상품으로 구성된 ‘도드람 V팩’을 론칭해 판매 중이다. 

도드람에 따르면 V-리그 종료기간까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도드람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구이용 삼겹살 500g과 양념왕구이 630g으로 구성된 도드람 V팩을 선보였다. 양념왕구이는 도드람만의 특제 비법 소스에 48시간 자연 숙성해 깊은 맛이 특징이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식당에서 먹는 양념갈비의 맛을 느낄 수 있어 간편함을 추구하는 1인 가정에서도 구매율이 높은 상품이다.

도드람 V팩은 도드람 2019~2020 V-리그 시즌 종료 시까지 판매하며, 도드람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도드람 V팩은 도드람 캐릭터 ‘도람이’를 활용한 특별 패키지로 제작돼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다.

도드람 관계자는 “도드람 2019~2020 V-리그는 도드람이 한국배구연맹(KOVO)과 타이틀스폰서 협약을 맺은 이후 맞는 세 번째 시즌”이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도드람 V팩을 제작했고, 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도드람은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더불어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해 나눔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