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 프리미엄 정육점 ‘선진팜’ 방이점이 개점 6년만에 매장 리모델링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오픈한다. 

선진팜은 농장 생산에서 공급까지 선진이 검증하는 직영 프리미엄 정육점이다. 특히 선진팜의 신선육 제품은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직접 공급받아 식품의 신선도와 위생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보장한다는 것이 선진측의 설명이다.

선진팜에서는 신선육 제품뿐 아니라 선진과 하림그룹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는 계란과 육가공품 등 브랜드 축산식품은 물론 요리에 어울리는 양념, 채소까지도 매장에서 한번에 구매 가능하다. 농축산업기반 최초의 대기업인 하림그룹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직영 매장이다.

그 외에 즉석 수제 돈까스, 멘츠카츠 등 다양한 즉석요리식품도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저녁 찬거리를 매장에서 ‘원스탑 쇼핑’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매장의 청결과 분위기, 소비자의 동선을 고려해 매대 배치를 개편, 편의성도 더욱 높였다고 선진측은 설명했다.  

김기영 선진팜 BU장은 “매장의 새단장 기념과 더불어 지난 6년간 지역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이번 고객 행사를 준비했다”며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매장을 정비한 만큼, 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최고의 매장으로 소비자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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