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신도시 건설, 행복도시에서 그 모델을 찾다

19일,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소속 공무원 일행 행복도시 방문 하은숙 기자l승인2019.11.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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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하은숙 기자]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소속 공무원 32명이 지난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추진을 계기로 신도시 건설의 선진사례인 행복도시의 도시개발 현황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라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은 밝혔다.

방문단은 행복도시 홍보관, 정부세종청사 등 주요시설 등을 둘러보며 행복도시의 발전과정을 확인했다.

행복도시 홍보관에서 진행된 참석자 간 간담회에서는 행복도시 건설 추진경위, 도시계획 수립 체계 등 도시건설 전 과정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방문단은 세계 최초로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을 획득해 국제표준으로 선정된 행복도시의 사례가 인도네시아 행정수도 건설에 접목될 경우 큰 동반상승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형욱 행복청 도시정책과장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한국형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 사례가 향후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전 과정에 선도적인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은숙 기자  hes2028@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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