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이귀남 전라남도새마을회장

회원간 화합·공동체운동 정착에 '주력' 안춘배 기자l승인2019.11.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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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춘배 기자] 

이귀남 전라남도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공동체운동 활성화를 통해 전남 행복시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전남도새마을회 제18대 회장에 취임한 이 회장은 “생명살림운동·평화나눔운동·지구촌공동체운동에 초점을 맞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등 이 시대에 부응하는 새마을 운동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전남지역 양질의 갯벌 염전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틀간에 걸쳐 전국 새마을가족을 대상으로 천일염 팸투어를 개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전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수산물도 전국 새마을가족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구매하도록 해 전남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이 같은 보람찬 활동을 조직적, 집중적으로 실천하는 등 17만 전남도 새마을회 회원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전남도새마을회장의 막중한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자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 현장중심의 활동 등 공동체운동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회장 취임 후 중점 추진사업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전남 만들기’ 사업에 혼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함평군새마을회장 당시 (사)신광장학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또 함평군 신광면 번영회장과 도드람양돈농협 이사, (사)대한양돈협회 함평지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 축산업 발전에도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한편 그는 현재 함평군 신광면 덕일길 287번지 일대에 66만1157㎡ 규모의 한우농장과 양돈장을 운영하는 신광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다. 특히 이 회장은 2010년 이들 2개 축종에 대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춘배 기자  choonbae@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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