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주상호 기자]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은 최근 조합 거점산지유통센터 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윤수현 조합장은 “내년에는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실익을 위한 환원사업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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