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겨울철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를 맞아 무기질과 미네랄, 각종 비타민까지 고루 갖춘 돼지고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에 따르면 양질의 지방은 추위로 인한 체온이 떨어지는 걸 막는 가운데 돼지고기에는 ‘면역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B 함유량이 높다. 

또한 비타민 B1, B2, B3, B5, B6, B12, 콜린, 이노시톨 등을 통칭하는 비타민 B군은 면역 항체 형성과 체내 에너지 생성, 스트레스 대항 등 각종 체내 신진대사에 관여한다. 

도드람 관계자는 “돼지고기에는 면역력에 꼭 필요한 무기질,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겨울철 돼지고기 섭취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도드람은 최상의 맛과 영양소를 갖춘 돼지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좋은 품질의 한돈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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