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고령농가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훈훈’

농협전북본부·장수농협
장계농협·농협장수군지부 외
박용환 기자l승인2019.12.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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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농협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 장수농협(조합장 김용준),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 농협장수군지부(지부장 김태호), 농촌현장지원단은 최근 장수읍과 장계면에 거주하는 취약 고령농가 10곳을 방문, 도배와 장판 교체 및 생필품 지원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택의 노후화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농업인이 농업인 행복콜센터로 상담·접수해 현장지원단의 실사를 통해 지원이 결정됐다.

봉사활동은 지역본부, 장수농협, 장계농협,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지역의 도배 업체, 자원봉사자 등의 참여로 진행됐다.

도움을 받은 정모 씨(80세)는 “오래된 집에서 홀로 외롭게 지내고 집 상태가 좋지 못해 늘 어려웠는데 이렇게 농업인 콜센터에서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집안 환경개선을 도와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용준·곽점용 조합장은 “농업인 행복콜센터를 통해 농촌 지역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농촌 어르신들이 계시면 언제든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가 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고령농업인 전용 콜센터로, 전문상담사의 말벗서비스 등 정서적 위로는 물론 지역봉사단체와 연계해 각종 생활불편도 해소해 주는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이다.

 


박용환 기자  parkyh@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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