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24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2019년 전자정부 지원 및 스마트워크 성과보고회’에서 스마트워크 혁신확산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자정부지원 및 스마트워크 성과보고회는 매해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다. 한 해 동안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중 전자정부지원사업, 모바일, 스마트워크, 영상회의 등의 스마트서비스를 활성화한 기관 중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평소 가족 친화적 근무분위기를 조성하고, 유연근무제 활성화와 스마트워크 이용문화를 확산시켜 일·가정 양립에 기여해 온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를 위한 조직문화 포스터·카드뉴스 제작 배부, 모바일 인트라넷(내부전산망) 운영확대, 집중 근무시간제, 메신저 및 전자 영상회의 등을 통한 일하는 방식 개선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에 대해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스마트워크를 활성화하는 업무환경의 디지털화를 이뤄내겠다”며 “가족 친화적 근무 분위기와 유연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꾸준히 실천해 범정부 차원의 근무혁신 추진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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