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20 작물보호제, 주요 신제품 열전 ⑤ 동방아그로

총채벌레·외래해충 ‘올킬’…잡초 방제에도 효과 이한태 기자l승인2019.12.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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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동방아그로는 기후변화 등 가속화되는 농업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작물보호체계 정립을 목적으로 내년도 신제품을 준비했다. 특히 주요 문제 해충 방제와 효과적인 잡초 방제에 주안점을 뒀다.

# ‘모스킬’ 액상수화제

‘모스킬’ 액상수화제는 과수 복숭아순나방, 채소 파밤나방, 담배나방, 벼룩잎벌레 등 원예작물 주요 해충을 완벽 방제한다. 약효도 2주 이상 지속되며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약효가 안정적으로 발현된다. 또한 처리 후 2시간 이내에 반응해 12시간 이내에 치사시키는 등 빠른 방제효과를 자랑한다. 십자화과 작물의 나방, 벼룩잎벌레 동시방제가 가능하다.

# ‘라이징’ 유제

저항성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라이징’ 유제가 출시됐다. 라이징은 하우스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저항성 총채벌레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총채벌레 생육특성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빠른 약효 발현과 오랜 약효 지속으로 살포횟수도 줄일 수 있다. 하우스 총채벌레와 나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 ‘청출어람’ 유탁제

‘청출어람’ 유탁제는 최근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노린재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해충을 종합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전문약제다. 특히 노린재에 대한 강력한 살충효과를 나타내는데 접촉독과 기피효과로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무인항공 방식으로 살포해도 주변 작물에 잔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선제골’ 유제

수도용 제초제 ‘선제골’ 유제는 편리한 사용과 긴 약효 지속기간이 특징이다. 써레질 직후부터 이앙 2일 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트랙터에 부착해 사용해도 강력한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손살포, 트랙터, 흙탕물, 보트, 드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처리가 가능하며 이앙전처리 한번으로도 약효가 오래 지속된다.

# ‘하나만’ 입제

‘하나만’ 입제는 신규 원제인 피라클로닐 성분을 함유해 저항성을 나타내는 벗풀, 물달개비, 피 등의 발아를 억제한다. 이앙동시 수면처리로 사용이 간편하다. 브로모뷰타이드 성분의 보강제가 사용돼 올챙이고랭이, 물달개비 등에 대한 방제 효과를 강화했으며 흑미, 찰벼, 다수성 벼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한태 기자  lht020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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