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축협운영협의회…가축질병 등 현안논의

박용환 기자l승인2019.12.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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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전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는 지난 17일 전북지리산낙협(조합장 이안기) 회의실에서 회원 조합장을 비롯한 최현규 농협사료 전북지사장, 윤영환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장장, 김현식 농협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협의회<사진>를 열고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구제역·AI(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선제적 차단방역활동 지속 추진, 가축분 퇴비 부숙도 의무화 추진 현황, 낙농가 생산성 및 소득향상 사업 확대 추진,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 관련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전북농협은 그동안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의 일환으로 비상방역상황실 운영, 방역현장 점검, 양돈농가 생석회 배포,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및 신속한 대응 체계 유지, 공동방제단 방역활동 강화 등에 만전을 기했다.

송제근 회장은 “그동안 회원 조합들의 철저한 방역활동 덕분에 전북지역은 ASF으로부터 무사할 수 있었다”며 “올 한 해도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조합사업의 건전 결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 말로 퇴임하는 최현규 농협사료 전북지사장, 윤영환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장장, 김현식 농협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도 함께 열렸다.


박용환 기자  parkyh@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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