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과 협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직원들은 지난 2일 서울 우면산 정상에서 2020년 한돈 시무식을 개최했다.

하태식 회장은 “희망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다”면서 “어둠을 뚫고 솟아난 태양처럼 한돈산업이 절망을 뚫고 희망으로 가득차길 기원하고 직원들도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으로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하 회장과 직원들은 이날 등산과 한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