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장 후보, 전남지역 문병완 조합장으로 단일화

이문예 기자l승인2020.01.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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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문예 기자] 

▲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이 제 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전남 대표 후보로 나서게 됐다.

15일 오전 문 조합장은 전남의 또 다른 후보자였던 강성채 순천농협조합장과의 여론조사에서 우세한 결과를 받아 단일 후보로 선정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전국대의원조합장과 전남지역 조합장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 조합장은 5선 조합장으로서 전국 최초 영농형 태양광발전 상업가동, 쌀 자동시장격리제 법제화, 벼무논점파재기술 보급 등 농촌부흥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3선 농협 RPC운영전국협의회장으로서 최근 3년간 적극적으로 농가 벼를 매입해 쌀값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향후 더욱 치열해질 수입산 쌀과의 경쟁에서 국내산 쌀의 입지 제고와 가격 지지 등의 역할을 해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문예 기자  moonye@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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