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무기질비료 계통구매가격이 소폭 상승했으나 적자 구조가 해소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최근 농협이 일반 비종의 비료 계통구매가격을 6% 가량 인상했으나 무기질비료업계는 여전히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고 성토. 국제 원자재가격과 인건비 등 고정비용 상승을 고려해 최소 20%는 올려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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