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 지급

안춘배 기자l승인2020.02.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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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춘배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과 농협을 찾는 고객에게 예방의 선제적 안전조치로 마스크를 지급<사진>하는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남농협은 전남 관내 농협 전사무소(농・축협 포함)의 농업인과 농협을 찾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18만개를 무료로 배포하고, 영업점 창구에는 손 세정제를 비치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문을 전 영업점에 게시해 감염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김석기 본부장은 “전남농협은 예방 마스크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지역의 농업인분들의 건강과 영업점을 찾으신 고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상호금융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긴급 금융지원(대출금리 우대 및 이자납입 유예, 연체이자 감면 등)을 실시한다.


안춘배 기자  choonbae@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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