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롯데마트는 우도에서 재배된 ‘제주 우도 과일무’를 다음달 4일까지 판매한다.

과일무는 빨간 속이 특징으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있으며 일반 무 대비 당도가 2배 가량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주로 생식이나 샐러드용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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