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진경만 축협배합사료가공조합업무협의회장(서울축협 조합장)은 최근 부경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 화재현장을 찾아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광주축협, 천안축협, 대구축협, 김해축협 조합장과 함께 화재현장을 방문한 진경만 협의회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경양돈농협이 하루 빨리 정상화돼 우리나라 양축산업에 더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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