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코로나19가 대한민국 전역을 휩쓸면서 국민경제활동 등 모든 것을 멈추게 하고 있지만 그래도 한해 농사를 시작하는 트랙터의 쟁기질은 넓은 들녘 한편부터 시작됐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잠식돼 우리 국민경제에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 올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