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춰서면서 사료업계의 사업도 사실상 멈춰. 사료업계의 한 관계자는 “각종 악재로 영업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데 코로나19까지 닥치면서 사실상 1분기 사업은 거의 통째로 날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상태라면 2분기에도 현장 영업을 늘리는 것을 담보할 수 없어 답보상태가 될까 우려가 크다”고 걱정.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