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희망나눔 성금 2500만원 전달

양산 관내 범농협 임직원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예정
주상호 기자l승인2020.03.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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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주상호 기자] 

최원일 농협양산시지부장과 양산 관내 6개 농·축협 조합장(오영섭 양산농협 조합장·정창수 상북농협 조합장·박찬언 하북농협 조합장·안용우 웅상농협 조합장·강윤학 물금농협 조합장·권학윤 양산기장축협 조합장)은 지난 17일 양산시청(시장 김일권)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양산 관내 범농협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2500여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최원일 지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지역경제가 침체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일권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해 주신 양산 관내 범농협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이번 성금을 양산시 복지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장애인·저소득층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상호 기자  joo@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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