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란 시장 트렌드 반영… 소비증대 ‘앞장’

올바른계란·와이제이푸드 엄익복 기자l승인2020.03.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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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유통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양계농협과 농협사료가 공동출자한 계란유통전문 자회사인 (주)올바른계란이 계란 유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올바른계란은 최근 (주)와이제이푸드와 가공란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국내 가공란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소비자의 가공란 구매 욕구 향상에 따른 계란시장의 변화된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양계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올바른계란은 한국양계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계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와이제이푸드는 최신 생산시설에서 반숙란, 구운란, 오믈렛 등의 가공란을 생산해 대형할인마트, 온라인시장, 편의점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올바른계란은 지난달 29일 공식 출범했으며 2022년까지 계란 판매물량 2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철 올바른계란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품질의 가공란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바른계란의 대표 브랜드 ‘올바란’은 ‘모두가 바라던 올바른 계란’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계란만을 납품한다”며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계란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바란의 모든 계란은 고품질의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농가에서 생산되며, 한국양계농협 지역별 유통센터에서 선별, 세척, 포장을 거쳐 판매된다.


엄익복 기자  ickbok@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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