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최기수 발행인] 

김광섭 전 쌀전업농중앙회장이 지난 2일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소재 자신의 육묘장에서 모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그는 지난달 19일 23ha 규모에 모내기를 할 수 있는 규모의 오대벼 못자리를 해 오는 17일에 모내기를 할 예정이며, 주변 농가에도 우량 모를 공급하기 위해 5월 초까지 추가로 3회에 걸쳐 못자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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