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문 수협노량진수산 대표이사와 구상미 씨의 장녀 다솜양과 송홍균·차진안 씨의 장남 명규 군은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더 그랜드 힐 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김동호 기자
kdh0529@aflnews.co.kr
△안재문 수협노량진수산 대표이사와 구상미 씨의 장녀 다솜양과 송홍균·차진안 씨의 장남 명규 군은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더 그랜드 힐 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