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농수축산신문=이호동 기자]

자연치즈를 더한 매일유업의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는 조리의 편리성과 맛 모두를 충족해 주목받고 있다.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는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개봉 후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조리가 완료되며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특히 양송이, 단호박, 클램차우더 등 총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된 상하목장 스프의 내용물을 살펴보면 건조하지 않은 원물 재료와 풍부한 유크림, 리코타 자연치즈를 더했다.

양송이 맛의 경우 버섯 본연의 맛과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양송이에 향이 진한 표고를 더했으며 부드러운 단호박 페이스트에 고구마를 첨가한 단호박 맛은 달콤하면서도 고소하다. 또한 클램차우더 맛은 양파와 샐러리로 우려낸 육수와 홍합과 굴 등의 통조갯살로 감칠맛을 살리고 화이트 와인으로 깔끔한 맛을 더했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식사하는 빈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로 상하목장 스프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매일다이렉트와 직영 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를 최대 45%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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