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에서 수행한 ‘2019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동일 평가그룹(43개 기관) 중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실용화재단은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안전관리 전문인력 충원, 시설투자, 안전 관리 조직구성 등 안전관리 체제와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왔다.
 

박철웅 실용화재단 이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이번 동일 평가그룹 내 안전활동 수준평가 ‘A 등급’ 획득을 계기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실용화재단 전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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