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수산신기술 인증제품 시장활성화 추진

김동호 기자l승인2020.04.17 18: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제도’를 통한 신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신기술 직접 활용 확대, 홍보 및 판로개척, 사업화 후속지원 강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해수부가 인증제도의 실효성과 개선점을 발굴하기 위해 인증을 받은 업·단체를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진행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 인증업체의 80%가 제품화·사업단계에 이르렀다.

신기술의 상용화와 신기술 적용제품의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신기술 직접 활용(44%)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홍보·판로 개척 지원(31%), R&D 후속지원(6%) 등도 중요한 것으로 꼽혔다. 해수부는 이같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인증을 받은 기술에 대한 후속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올해 상반기 중 ‘신기술 적용 제품 확인 제도’를 도입, 해당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도록 추진하고 인증받은 기업 간 원활한 정보 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별도의 창구를 개설한다. 또한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모델 수립, 국내외 시장 조사를 지원하며 해양모태펀드 운용사 등 민간 투자사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설명(IR) 기회도 우선적으로 제공해 원활한 투자금 유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동호 기자  kdh0529@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20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