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원·어선 재해보험료 연체금 인하 추진

해수부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김동호 기자l승인2020.04.24 19: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어선원·어선 재해보험의 보험료 연체금 인하가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어선원·어선 재해보험의 연체료 최대한도를 연 5.0%로 인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어선원 및 어선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

기존에 어선원·어선재해보험료는 연 9.6%의 범위에서 연체금이 징수됐다. 개정령안에서는 보험료 납부기한 경과 후 매 1일마다 150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가산한 연체금을 징수하되 이 경우 체납금액의 2%를 넘지 못하도록 했다. 또 보험가입자가 보험료를 내지 않을 경우 납부기한 후 30일이 지난 날부터 매 1일마다 체납금액의 600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존 연체금에 더해 징수하되 연체금은 체납금액의 5%를 넘지 못하도록 했다.

더불어 신용카드를 이용해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납부대행기관은 납부금액의 1% 범위에서 납부대행 수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동호 기자  kdh0529@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20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