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인과 함께 미래 열어가는 동반자 돼주길

[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소득증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농수축산신문의 창간 3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우리 농업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코로나19 사태와 스마트팜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원예산업 부문이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설원예농가들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오고 있으며, 익산원협 임직원들도 농협 본연의 이념에 충실하고자 그동안 쌓아 올린 기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실질소득 증대는 물론 익산원협의 재도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로 농축산인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동반자이자 농축수산업계의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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