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운영하는 선진팜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면서 온라인상에서 고객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선진에 따르면 선진팜은 각종 축산물과 가공 식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선진의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이다. 현재 서울 방이동과 쌍문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에 있고, 쿠팡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이커머스(e-커머스)시장에도 입점했으며, 인스타그램 채널 개설을 통해 2040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한편 선진은 ‘선진포크한돈 포크리에’ 17기 발대식을 지난달 29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활동 기간동안 이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제품 개발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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