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국내 대표 오리고기 브랜드 다향오리에서 100% 국내산 오리고기로 만든 신제품 ‘촉촉한 훈제오리 매콤한맛’을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 출시한다.

신제품 촉촉한 훈제오리 매콤한맛은 참나무 훈연으로 오리고기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촉촉한 육즙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매콤한 특제 소스가 풍미를 한층 살렸다. 또한 오리고기를 5mm로 슬라이스해 한입에 먹기 좋을 뿐만 아니라 풍성한 식감까지 더했다.

다향오리 촉촉한 훈제오리 매콤한맛은 1인 가구, 집밥족 등을 위해 200g씩 총 네 팩으로 개별 포장돼 있어 보관이 쉽고 개봉한 뒤 불판이나 프라이팬을 이용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다향오리 관계자는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촉촉한 훈제오리 매콤한맛은 정해진 레시피 이외에도 다양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다”며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오리고기로 환절기에 온 가족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다향오리 촉촉한 훈제오리 매콤한맛은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1만2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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