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개구리참외 맛 보세요. 수지가 맞이 않아 전작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는 이웃농가들도 많지만 토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유용목(48)씨 부부는 묵묵히 개구리 참외 수확에 나섰다.
- 기자명 성환=엄익복
- 입력 2002.06.28 10:00
- 수정 2015.06.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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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개구리참외 맛 보세요. 수지가 맞이 않아 전작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는 이웃농가들도 많지만 토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유용목(48)씨 부부는 묵묵히 개구리 참외 수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