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 다음달 가금이력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산란계 업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국회에서 법을 만들었다곤 하지만 잘못된 법은 고쳐야 한다는 입장. 계란 유통업계의 한 관계자는 “가금이력제의 경우 현장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진 법”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지킬 수 없는 법이라면 존재 가치가 없다"며 법개정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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