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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한우수급전망 관련 토론회에서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 마릿수가 증가한다는 주제의 토론회만 최근에 20회가 넘게 열렸다. 내가 일부러 횟수를 적어왔는데 마릿수가 증가한다는 것을 몰라서 이런 토론회를 계속 하는 건지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토론회만 되풀이 하는 것이 이젠 어이가 없다”며 대책 강구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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