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 국내 4개 사료배합공장 HACCP ‘적합’ 인증

김해·정읍·군산·평택 안희경 기자l승인2020.07.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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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의 국내 4개 사료배합공장이 모두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을 획득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자사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기초한 식품사료 안전관리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고 이를 국내 사료관리법상의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까지 반영해 식품 공장 수준의 HACCP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HACCP심사체계가 점수제로 변경된 후에도 모든 공장이 예전 심사체계에서의 무결함을 의미하는 ‘적합’ 판정을 받으며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이로써 김해·정읍·군산·평택 공장은 각각 9년, 4년, 3년, 2년 연속 보완사항 없이 HACCP 적합 판정을 받게 됐다.

또한 글로벌 식품보건안전위생 매뉴얼에 맞는 철저한 관리와 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매해 선제적으로 HACCP인증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2004년에는 국내 사료업계 최초 안전경영대상을 수상, 2010년 국내 사료업계 최초 KOSHA 18001 안전보건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박용순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는 “오랜 기간 HACCP 인증을 받아온 자사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식품 안전에 대한 끝없는 노력을 인정받아 모든 공장이 적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료,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농가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길은 한국에서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최신 기술로 축산 발전에 이바지 해왔고 안전하고 책임 있게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료생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HACCP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학적인 위생관리 체계로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단계를 거쳐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다

 


안희경 기자  nirvana@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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