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 복구에 민·관·군이 나섰다. 논산훈련소 훈련병들이 지난 8일 폭설피해가 심한 충남 논산시 상월면을 찾아 박재혁(66)씨의 무너진 딸기하우스 지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 기자명 논산=엄익복
- 입력 2004.03.10 10:00
- 수정 2015.06.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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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 복구에 민·관·군이 나섰다. 논산훈련소 훈련병들이 지난 8일 폭설피해가 심한 충남 논산시 상월면을 찾아 박재혁(66)씨의 무너진 딸기하우스 지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