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 복구에 민·관·군이 나섰다. 논산훈련소 훈련병들이 지난 8일 폭설피해가 심한 충남 논산시 상월면을 찾아 박재혁(66)씨의 무너진 딸기하우스 지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