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품인 호박 한 품목으로 전자상거래를 통해 연간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최근명(51), 이혜란(46)씨 부부가 폭염속에 늙어가는 호박을 살펴보고 있다.
- 기자명 서산=엄익복
- 입력 2004.08.13 10:00
- 수정 2015.06.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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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품인 호박 한 품목으로 전자상거래를 통해 연간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최근명(51), 이혜란(46)씨 부부가 폭염속에 늙어가는 호박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