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30여개 시·군 농민들은 지난 22일과 23일 우리 쌀과 식량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논 1만여평을 갈아엎는 시위를 벌였다. 사진은 충북 진천군 농민들이 수확을 앞둔 벼를 갈아엎는 모습.
연합뉴스
- 기자명 농수축산신문
- 입력 2004.09.30 10:00
- 수정 2015.06.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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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30여개 시·군 농민들은 지난 22일과 23일 우리 쌀과 식량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논 1만여평을 갈아엎는 시위를 벌였다. 사진은 충북 진천군 농민들이 수확을 앞둔 벼를 갈아엎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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