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23일 임원선거를 실시해 서정의 현회장을 재선출했다.
또 중앙연합회 부회장에는 박노욱, 이흥세, 김기철 후보등 3명이, 중앙연합회 감사로 왕남식, 문시병, 조평희 후보등 3명이 당선됐다.

서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한농연과 우리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전국농업기술자협회도 22일 임원선거를 실시해 회장에 강춘성 현회장을, 부회장에 강경래, 강정현, 김완식, 서석환씨 등 5명을, 감사에 권국원, 안이신씨 등 2명을 각각 선출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