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대에 재학중인 농업인자녀는 올 1학기 학자금 전액을 보조받는다. 농림부는 마사회특별적립금을 재원으로 총 59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자금 전액을 지급키로 했다. 사립대의 경우 국립대 등록금의 최고수준인 174만원을 지원한다. 학자금 지원을 받는 대학생은 전국 60개 농과대에서 농업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농어업인자녀등 4000명으로 부모가 3년간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학자금을 지원받으려면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대학생 학자금 지원신청서''에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접수시키면 된다. 최상희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다수 발생 [Issue+] 새로운 농촌 패러다임으로 농촌소멸을 막아라 [현장] 조생 양파, 생육환경 열악해 작황 부진…‘엎친 데 덮친 격’ TRQ까지 서산 운산농협, 수선화 축제장서 달래 직거래 행사 펼쳐 [Issue+] 무너져가는 낙농 기반, 풀어야 할 문제들 세종중앙농협, 꽃사랑·자연보호 운동 전개 부여군, 수박농가 비상...수정 장애·생육 부진 등 농가 1903곳 피해 예상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다수 발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호반그룹·대아청과·더본코리아,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 합치기로 [Issue+] 계란유통구조 어떻게 개선해야 하나 '블루푸드' 중요하다면서 식생활교육은 '제자리걸음' 수박, 일조량 감소·작황 부진에 높은 시세…다음달 중 평년 수준 회복할 듯 정부, ‘양곡관리법·농안법 개정안’ 농산물 수급안정·농업농촌 발전 도움 안돼 10년만에 100만 농가마저 무너져
농대에 재학중인 농업인자녀는 올 1학기 학자금 전액을 보조받는다. 농림부는 마사회특별적립금을 재원으로 총 59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자금 전액을 지급키로 했다. 사립대의 경우 국립대 등록금의 최고수준인 174만원을 지원한다. 학자금 지원을 받는 대학생은 전국 60개 농과대에서 농업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농어업인자녀등 4000명으로 부모가 3년간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학자금을 지원받으려면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대학생 학자금 지원신청서''에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접수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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