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추위속에서 전국 첫 모내기가 전북 군산시 옥산면 남내리 문천호(44)씨 농가에서 실시됐다.
250평에 이앙된 벼는 우렁이를 투입한 친환경 농법으로 저온에 강한 조생종 삼천벼 5kg을 온상 못자리에서 기른 어린묘를 파종했다. 1월중 모내기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농정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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