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추위속에서 전국 첫 모내기가 전북 군산시 옥산면 남내리 문천호(44)씨 농가에서 실시됐다. 250평에 이앙된 벼는 우렁이를 투입한 친환경 농법으로 저온에 강한 조생종 삼천벼 5kg을 온상 못자리에서 기른 어린묘를 파종했다. 1월중 모내기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농정관계자는 말했다. 군산=정명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 조생 양파, 생육환경 열악해 작황 부진…‘엎친 데 덮친 격’ TRQ까지 [Issue+] 무너져가는 낙농 기반, 풀어야 할 문제들 [Issue+] 위기의 양봉산업 대책이 필요하다 세종중앙농협, 꽃사랑·자연보호 운동 전개 중동발 리스크에 원자재가격 '흔들'...국내 배합사료 등 '빨간불' 축단협, 축산업계·농가 살리는 입법 활동 촉구 천안시, 농촌문화전시체험공간 ‘어울림’ 개소 [현장] 조생 양파, 생육환경 열악해 작황 부진…‘엎친 데 덮친 격’ TRQ까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홍성군 농기센터,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신농법’ 실증 충남도 농기원, 인삼 꽃대 조기 제거로 수확량 높여요 충남도, 올해 2000ha까지 벼 직파재배 확대...농업 경쟁력↑ [Issue+] 대두박 국제 시장 동향과 미국 대두박 산업 전망 권역별 계란 산지가격 발표 신중한 접근 필요 [주목] 로봇착유기, 노동력 40%↓·우유생산량 2~5kg↑‘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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