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수 농림부장관과 로베르트 로드리게스 브라질 농업부 장관은 지난 25일 농림부에서 농업협력위원회 설립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농업분야 교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약정은 양국 농업부문에서의 폭넓은 우호관계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협력사업으로 양국간 국내외 농업정책에 관한 정보교환 및 협력, 농업기술 및 정보의 교류, 전문가 교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번 약정에 따라 양국은 농업협력위원회를 만들고 2년마다 한국과 브라질에서 회의를 교대로 개최키로 했다. 최상희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다수 발생 [현장] 조생 양파, 생육환경 열악해 작황 부진…‘엎친 데 덮친 격’ TRQ까지 충남도, 도민이 함께 하는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 '첫 삽' [Issue+] 무너져가는 낙농 기반, 풀어야 할 문제들 세종중앙농협, 꽃사랑·자연보호 운동 전개 부여군, 수박농가 비상...수정 장애·생육 부진 등 농가 1903곳 피해 예상 축단협, 축산업계·농가 살리는 입법 활동 촉구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다수 발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지자체가 농촌재생계획 세우면 국비 300억 지원 [주목] 해외 바이어들이 ‘K-스마트농업’에 바란다 충남도 농기원, ‘2세대 빠르미’ 첫 이앙...명품 충남쌀 브랜드가치↑ 절도에 웃돈 거래까지…한우 정액 쏠림 현상 심화 [주목] 농식품·스마트팜 등 수출 확대의 장 마련 [분석] 지난해 어가인구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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