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부는 지난 13일 우박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재배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일손돕기운동을 실시했다.
농림부 직원 80명은 이날 돌풍 및 강우를 동반한 우박으로 인해 포도송이가 파열되는등 피해가 심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백노현씨의 포도과수원 2000평에서 포도송이 알솎기작업과 봉지씌우기작업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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