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우리나라에 제공한 육류에 대한 GSM-102자금이 소진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지사장 브래드 박)에 따르면 미국의 한국에 대한 2000회계년도 수출신용보증제도(GSM_102)의 쇠고기, 돼지고기를 포함한 냉동, 냉장육류에 대한 할당액 총 5500만달러 중에서 330만달러가 1일 현재 잔여 가용액으로 남아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는 이 잔여 가용액은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구분없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금이라고 했다.
양정권 yang@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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